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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어회를 사러, 수산시장에 들르다.
난 주말이면 항상 회를 먹는다.
수산시장에서 제철회를 떠서 소주랑 먹고 쉰다.
오늘은 밀치를 먹었다.
식감이 너무 쫄깃하다.
다음주에는 누워있는 광어를 먹어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