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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의 섬으로 들어가다.

모발일 2024. 3. 15. 03:17

천사의 섬으로 들어가다.

 

겨울의 끝자락, 봄이지만 눈이 내렸다.

광주로 출장을 왔다가 신안을 가본다.

 

 

눈올때 운전 조심하세요~

정말 큰일납니다.